성지순례를 다녀온지가 벌써 한달여의 시간이 지난 오늘에야 후기를 올립니다.
먼저 성지순례를 갈수있게 모든 상황과 여건을 준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천공항에서 첨 만난 박윤수 팀장님~ 잘 지내시죠? 초코하임이도 부쩍 컷겠구요~
세계선교에 큰 비전을 갖고 계신 팀장님과 즐겁고 편안한 성지순례 였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애써주셔서 저희 동산의 순례팀은
편안하고 즐거운 순례길이였답니다...감사드려요..
터키에서 시작해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에서 만난 가이드 분들,(이젠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질 않아서 죄송해요)
어쩜 그렇게도 자세하게 설명도 잘하시는지 녹음해온걸 들을때마다 머릿속에서 그곳에 있는것처럼 생생하고 준비한 일정마다 유쾌하고 감사가 절로 나오는 여행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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