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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하였던 성지순례~~
작성자 김명숙 작성일 2010-11-02 21:59:29






10월4일 우리 동산교회 23명은 기도하며 기다리던 성지순례길에 올랐습니다.
박진성과장님의 인솔로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했지요.
이동환 전도사님께서 반겨 주셨지요.
카이로 도시는 무질서 같았지만 순박한 사람들의 환영과 미소에 손을 흔들어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머물렀던 고센평야, 강제 노역에 처했던 애굽의 수도 라암셋,
비돔과 숙곳을 ,바울교회와 베드로교회를 돌아보고
카이로 국립박물관을 관람하며 3500년~4600년의 유적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관광하며 인간의 한계를 계수 할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에 
당시의 노예들의 수고에 가슴 져렸습니다.
모세기념교회,아기예수 피난교회 눈물의 감동 어린 교회의 이모저모를 바라보며
쓰레기마을 사람들의 예수님의 사랑을 보며 제 모습은 너무 부족함에 부끄러웠습니다.
수에즈운하을 따라  광야길(8시간가량 차량운행 ) 가는길에 마라의샘, 르비딤을 지나오며
이동환 전도사님의 뜨거운 예수님의 사랑을 그 열정에 감격했지요.
한식 식사을 그리워 하는 우리 일행을 위해 전남 영광이 고향 이시는 한인 식당에서 
된장에 상추쌈은 정말 맛 있었어요.
새벽2시 시내산에 올랐습니다.
하늘에는 북두칠성과 무수한 별들이 쏟아 질 것 같은 아름다움에 탄성을 ~
낙타를 타고 시내산에 오르면서 감사와 감격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성 캐서린수도원에서 불꽃 가운데 역사 하셨던 떨기나무도 보고
타바 국경 통과 이스라엘 입국. 아라바 국경통과 요르단입국.
손종희 사장님을 만나 페트라 관광( 시크길, 알카즈네,야외그장과 비잔틴 유적등)
우리 일행은 놀라운 광경에 감격 했었습니다.
모세의 샘, 모세의 놋뱀을 상징 해 둔 호르산, 요단강, 세렛강,아르논강 카락성씻딤과 디본을 
을 경유하여 암만, 매드바 성 죠지교회. 느보산.베다니 예수님 세례터, 엘리야 승처응 돌아보고
박진성과장님의 당부의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 국경 통과에 긴장했었지요.
길게 늘어선 입국자들 뒤로하고 우리 일행은 vip만 들어 간다는 통로를 통해 15분만에
까다롭고 까다로운 입국 절차와는 아주 다르게 입국하여 행복해 하며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렸지요.
쿰란과 엔게디 마사다 (케이블카 이용)에 올랐을때는 하늘에 구름기둥으로 저희일행을 보호 해 주셨고 여리고의 삭게오 뽕나무,텔 여리고 , 시험산 조망하고 호텔 가는 길에 8개월만의 비가 내려
행복 해 하시는 모습에 함께 기뻐 했답니다.
감람산 (예수님의 승천교회, 주기도문 교회, 눈물교회에서 주일 감사예배를 임채정 목사님과 
함께 드리고, 겟세마네동산, 만국교회,기드론골짜기,통곡의벽,성천산,베데스다 못 , 성 안나교회.
십자가의 길을 체험하며 (골고다 언덕, 예수님의 무덤교회)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시온산 ( 마가의 다락방,다윗왕의 무덤,베드로 통곡교회,흰놈의 골짜기,베들레헴(예수님의 탄생교회, 선한목자들의 교회, 사해 수영에서 쌓인 피로를 풀었지요.
갈릴리 벳세다, 거라사, 가이사라, 빌립보,텔단, 갈릴리 유람선에선 울 일행을 환영 하신다면 
선장님께서 태극기를 하늘 높이 달아 주시어 애국가도 합창하고 하나님께 선상예배를 드렸지요.
팔복산.가버나움,티브가, 오병이어 교회, 수위권교회, 가나안 혼인잔치 기념교회, 나사렛(수태고지 기념교회, 요셉교회) 무깃도, 갈멜산 엘리야의 불의 제단 앞에서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고,
가이사라에서 지중해를 바라보며 전도의 뜨거운 결의를 다지고 텔아비브 공항에서 임채정 목사님과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감사와 감격에 피로함을 이길 수 있었고 일행 한 분도 불편함이 없이 감사와 감격해서 울었고 웃고 웃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박진성 과장님과 울 일행은
무사히 10월 13일귀국 했습니다.  시간시간 마다 가는 곳곳마다 성령님의 임재 하심과 도우심을 
경험하며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아니 날 구원하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 드립니다.
 울 동산교회 당 회장 목사님과 당회원께 성지순례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확실하고  거듭남 증거자로 증인되어 2차 성지순례를 가기로 결의를 했답니다 전도 포상이였거든요 ^&^

수고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 박진성 과장님 , 이동환 전도사님, 손종희 사장님, 임채정 목사님, 로뎀 여행사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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