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암만의 킹스웨이 팔라스 호텔입니다.
이곳에서 다행히 인터넷을 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환경이 됩니다.
인천에서 시작해서 이곳까지 먼걸음을 달려왔습니다.
열흘이 지나니 점점 그리운 얼굴들이 눈을 감아도 생각이 납니다. 집에 가고파요!!!~~~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손님들을 모시려하지만, 여행은 우리뜻대로만 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동역자들의 수고와 기도로 모든일들이 잘 되어지고 있음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요,,
로뎀의 모든 동역자들과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한국의 모든 크리스찬 형제자매들께 주님의 샬롬을 전합니다. 샬롬샬롬~~
요르단 암만에서 L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