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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작성자 인치일 작성일 2008-03-13 10:20:18
저의 부부는 이번 2/26 일에 출발  9박 10일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성지순레를
로뎀여행사를 통하여 다녀온 후
너무나 로뎀여행사에 감사하여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일산 바울의교회(장로교회) 인치일 장로입니다.

우리 일행은 35명이란 적지않은 인원 이었습니다.
우리를 인솔하신 임채정 이사님 이었습니다.

1)인솔자 임채정 이사님은 너무도 친절하고 겸손 하신분 이었습니다.
신학을 전공하였고 지금도 주일에는
청년사역을 하고 계시는 전도사님 이셨습니다.

2)숙박하는 곳 모두가 특급 호텔이었습니다.
이렇게 운영하여 회사가 남는 것이 있겠나?! 하는
회사 걱정을 우리가 하게되었습니다.

3)식사는 한식과 호텔 부폐식 이었습니다.
우리가 지불한 돈을 가지고 어떻게 이런 좋은 식사를
제공 받을 수 있나 하는
의문은 풀리지 않는 숙제 였습니다.

4)현지 가이드 모두는
신앙 좋은 신앙인 또는 신학생 이었으며
그들의 안내는 설명이라기 보다는
성지가 주는 감동과 함께
잘 어울리는 또 하나의
감동의 설교 메세지 였습니다.
우리 일행 모두는 그 메세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5)단순한 이익을 추구하는
로뎀의 성지순례 여행이 아니고
로뎀은 선교사역의 차원에서 이 성지순례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랬으며
모든 의문이 풀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손님의 차원으로 우리를 대우 하는 것 이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으로 대하여 주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를 인솔하신
로뎀의 임채정 이사님에게는
섬김이 있었고
우리를 위한 헌신이 있었으며
그리고 뜨거운 사랑이 있었습니다.

6)쇼핑은 통상적으로 가이드가 쇼핑을 유도하여
수수료를 챙기려는 얄팍한
수단이 보이기도 하는데
저희들은 쇼핑할 기회가 전혀 없어
우리가 제발 쇼핑을 하게 해 달라는 부탁을 했었읍니다.

7)저는 평생을 무역업에 종사하며 무역회사를
운영하였고 수십번의 해외 여행, 해외 주재등
많은 여행 경험을 해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번 만큼 해외여행에 만죽해 본 적이 없습니다.

8)저는 성지순례를 계획하시는 성도분들
아니면 해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로뎀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곧 우리가족 4명이 함께 또 하나의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저희 가족은 로뎀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이 글은 누구의 부탁이 아닙니다.
문의 사항은 제 개인 전화 010-3306-2161로
전화 주시면
성의것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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