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주께 감사드립니다.
최팀장님을 중심한 34명의 단원이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어린이로 부터 목사님
까지 참으로 어울리는 가족이었습니다. 게다가 인도하는 최팀장님은 물론 안내하신 선교사님들도 정감어린 일류 인도자 였습니다. 넓은 그리스 운동장에서 시합없이도
면류관을 써 볼수 있음은 장차 천국의 면류관의 상징일테지요...........
"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대한민국
백성은 참으로 복이 있음"(시33:12)도 절실하게 느끼면서 과거 사도바울을 비롯한 믿음의 선조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그곳도 옛조상따라 변화받는 날이 속 히 오길 기도하면서 - 터 키 ! 그리스 ! 성지순례 너무 좋았습니다.
기독교 연합 여행사도 주의 은혜로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