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입니다.
늦어도 너무 늦었죠?
집에 인터넷을 안깔고 살다보니....
아직 방학중이지만 최팀장님의 얼굴이 잊혀지기 전에
감사인사 몇자 적어볼라고 일부러 학교에 나왔답니다.
아직 여행의 감동이 가시지 않아요
물론 초대교회를 다니며, 선교사님의 귀한 설명을 들으며
또 친근하기만한 터키땅을 느끼며 받았던 감동도 크지만
좀더 즐겁고 은혜롭게, 더 알차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애쓰던 최팀장님으로 인해 감동 백배!! 여행이 되었습니다.
함께 했던 식구들 모두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뵙기만해도 은혜로운 목사님 가족과 성도님들 특히 은원이...^^
직장에서 성도의 삶의 모습을 고민하게 하셨던 선생님들과 기남매...
사랑하는 기전도사님 또 지혜,실비아 자매, 재치만점 정전도사님과 그의 선배
의사선생님... 오늘쯤 돌아오시는건가요? 김,임집사님 부부...
누군가 빠지신분은 없나????
아무튼 모든분들로 인해 피곤함없이 에너지 만땅 채워 돌아오는 여행이었습니다.
로뎀여행사와의 인연은 끊어지지 않고 계~~속~~ 될겁니다.
감사감사!!!
|
카카오톡
네이버톡톡
무이자 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