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스라엘 요르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예전에 이집트를 거쳐 이스라엘 Eilat으로 가는 길에 Sinai반도를 지나면서 성경의 배경이 되는 이 땅을 꼭 밟아보리라던 희망이 실현되는 일이었지요^^저 개인적으로는 예루살렘의 십자가길(Via Dolorosa)과 요르단의 페트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제 3처에서 느낀 강한 성령의 힘과 저절로 무릎꿇게 만드는 겸손함.페트라의 아름다움에 가슴깊이 행복했어요.무엇보다도 저의 인솔자 유대리님과 이스라엘가이드 김상목 목사님의 진심과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다시 또 로뎀여행사를 이용하고픈 회원님들이 많았습니다.저도 기회가 된다면 그리스터어키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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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 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