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설레는 마음으로 아내와 함께
춘천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일주일전 심하게 발목을 접질러서
걱정을 했지만 평상시보다 훨씬 많이 걸어야하는 성지순례를 마친후 오히려 발목이 거의 다 낫는 은총을 체험한 잊지못할 성지순례였습니다.
특히 가이드해주신 이재옥목사님의
해박한 성경지식과 헌신,현명하고 엔터테이너적인 리더쉽으로 꼭 다시 가고픈 성지순례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성지순례를 투어 한 24명의 정말 좋으신 일행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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