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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1~30일
이스라엘 요르단 여정이후 일상의 삶으로 돌아와 감사한 마음으로 몇자 후기 남깁니다.
저를 포함, 스물 아홉분과 함께 했던 십일간 순례행진은 어느덧 따스했던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었네요.
10여일 양무리의 참목자의 영성과
사랑으로 여러모로 모두에게 세심하게 섬겨주신 이재옥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체력적으로 연약했던 저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중 혈당이 높아지고 심신이 지쳐 있을때 이재옥목사님의 섬김의 영성은 제게 큰 힘이 되 주셨고, 함께 하셨던 순례가족들의 사랑의 기도로 끝까지 아름답게 순례행진 잘 마치고 올수 있었습니다.
감사감사 드립니다.
전화로 챙겨 주셨던 서울 로뎀 사무실의 팀장님과 현지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속사의 시계인 이스라엘, 구속사의 끝이며 선교의 종착지인 이스라엘..
그 이스라엘을 순례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복의 통로로 마지막때 복음의 통로로 아름답게 쓰임 받으시는 이재옥 목사님과 로뎀투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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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 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