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투어가 또 있을까?
이렇게 사업하여도 남는이윤이 있을까?
여행내내 드는 생각...
오로지 하나님 만을 생각하는 기업이 아닌가 싶다.
12일 여정을 끝내고 드는 생각이 이렇게 여행을 진행해도 계속 사업이 영위될수 있나?
하나님이 주관하기는 사업이 분명함은 동행하고 설명하시는 가이드의 말속에 진하게 배어나온다.
참 존경스러운 대표이하 직원, 가이드 분들이시다.
한가지 굳이 단점을 말하라면 귀국 비행일정에 대한 좀더 세심함이 2% 아쉽게 남는다.
갈때는 좋았으나 오는 비행기의 좌석 배치 문제가 조금...
가이드도 어쩔수 없는 상황 인것 같았다. 회사 차원의 좀더 세심한 개입이 있엇으면...
타국이나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조금 ...
여튼 모든점에서 회사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