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고객센터

1688-9182

Home > 고객센터 > 여행후기

여행후기

제목 절대갈수없었던 상황속에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신하나님
작성자 강영숙 작성일 2015-03-30 15:01:21
내평생소원이 성지순례엿다. 가고싶은마음은 간절했으나 갈수없는 재정문제로 주저하고있을때 같은여전도회 언니가빌려줘서 가게되었다. 지금까지 이렇게 불편한여행도 처음이다.올해대학생이2명에 세째인막내는고등학교에다  시어머니까지~~~어느해보다힘든시기였다. 극심한남편반대와 시어머니를 두고 오게되어 마음은 더할나위없이 무거웠다 
  우리교회에 40주년이되어 성지순례를 계획하여 22명과함께떠난11박12일 일정..준비도제대로 못한상태로 기내에서 일정표를 보면서 주님이 하실말씀에 집중하기로 하고 가정일을 다내려놓고 강권적으로 보내심의 이유를찿아 묵상하며 사도행전을읽어내려갔다  .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이선교사님과의 만남을통해 여정은 은혜중에은혜였고 가는곳마다.주체할수없는 눈물로 지금까지의 나의신앙을되돌아보는~~ 최고의 선물이었다.창밖을 바라보며 사도바울이 걸어갔던 산과산사이를 우린버스로 이동하면서 주옥같은 말씀과 순교하셨던 선교사님의 이야기는 피눈물을 토해내야만했다. 초대교회에믿음을 지키기위해 동굴에서의 생활모습을 듣는 시간에는 나의모습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펑펑울었다..너는 나를 위해 순교할수있는가..한영혼을위해 얼마나 사랑하는가.. 나는얼마나 무익한자인가 ..이만하면 됏지하고 오만한고 게을럿던 나의삶에 머리를 들수없엇다..이곳에 오게하신목적을 깨닫는 귀한시간이었다. 
  주님이보여주신 발자취따라 나는걸어가리라..새로운비젼과 이선교사님의 기도제목을 일기로 쓰면서 앞으로 남은생애에 부끄럽지않은 집사가 되기위해 묵상해보앗다.정팀장님의 사랑의 수고와 배려해주시는 그모습 이선교사님의 간절한 말씀의외침과 윤집사님의 순수한 섬김이 우리가여행하는내내 감사를했다.. 우리교회의젊은용사들을  위해 나의사업이견고해져서 후원하고싶다.천국가기전에 성지순레한번도 오지못하고 하늘나라가시는분이 많타는데..우리나라교회가 무너지면 세계선교가 무너진다는씀을 가슴에 새기면서..하나님의비젼을 위해 주시는대로 바치리라....
  이선교사님 ,정수미집사님,윤윤심집사님 귀한만남을 허락해주시고 비젼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라오디게아교회가 아닌 서머나교회처럼 (폴리캅교회에서불럿던 환나과핍박중에도) 성도의신앙따라 복음전하는 우리교회성도되길  간절히기도합니다..
로그인을 하셔야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