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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이스라엘 요르단 터키를 다녀와서
작성자 유인갑 작성일 2014-04-09 13:44:47
안녕 하십니까.로뎀투어에서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이스라엘 요르단 터키 성지순례를 다녀온 유 인갑입니다.먼저 성지순례를 허락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저희 부부가 결혼30주년을 맞이해서 뜻있는 여행을 계획하던중에 성지순례를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이곳저곳의 성지순례여행사를 알아보던중에 저희 부부의 계획과 조건이 잘 맞는 로뎀투어를 선택하게되었고 3월23일에 금천침례교회와 다사랑교회 베트남 하목사님과 함께 성지순례길을 떠나게되었습니다.성경에서만 읽고 지도로만 보았던 성지를 눈으로 보고 발로 밟는다는것이 너무도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시 최고의 항구도시였던 가이사랴를 시작으로 이스라엘을 둘러보았는데 요단강의 발원지 가이사라 빌립보, 갈릴리지방에서 상당히 먼거리였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던 그곳 무화과 나무가 많았던 그 바위밑에서 많은 물이 솟아서 요단강을 이루는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그보다 더 낮은 곳의 단지파의 땅 텔단 지금은 성터만 남아있는 버려진 단지파의 땅.예수님의 활동무대였던 나사렛과 갈리리지방 특별히 갈릴리 호수에서 선상예배와 성찬식은 너무도 뜻있고 감사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예루살렘의 예수님의 발자취와 십자가의길 사해에서의수영 하나 하나의 발자취를 글로쓰기에는 부족합니다.특별히 요르단 폐트라 원형극장에서의 아름다운 찬양과 각 여행지에서의 합심기도등 늘 은혜가 넘쳤습니다.특별히 마지막날 소파아 성당을 보면서 사람이 만든 최고 의 걸작임을 느끼고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고 그 말씀에 순종할때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부와 최고의 지혜를 갖게된다는 사실을 깊이 느끼면서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여호수아서의 말씀을 묵상해봅니다.성지순례를 떠나기 전에는 성지순례니까 잠자리도 음식도 불편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로뎀에서 제공하는 호텔과 음식은 어떤 여행에서보다 최상의 것이었습니다. 요르단과 빌라델비아에서 새참으로 먹었던 현지인들의 빵은 담백하고 맛있어서 지금도 생각나게 합니다.여행중 함께했던 금천짐례교회 목사님과 일행들, 다사랑교회 사모님과 식구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우리 와 같은팀이었던 베트남의 하목사님과의 좋은 만남도 모두 축복이었습니다.가이드로 수고해주신 이스라엘의 임목사님과 조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요르단의 손 사장님과 터키의 오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인솔자로 수고하시고 정성을 다해 최고의 서비스로 우리 일행들을 섬겨주신 로뎀 유재호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로뎀투어에 하나님의 크신축복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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