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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이집트,요르단,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와서(2월 16일에서 2월 25일까지)
작성자 박은숙 작성일 2014-03-12 11:45:03
성지순례를 1년전에 갈려고 했었는데 교회에서 올해간다고해서 그때에 포기를 하고 준비하는가운데 담당하시는 목사님이 성지순례를 가는 모든분들에게 문자로 가시는 분들 이름과 기도제목까지 적어주시면서 날마다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부부가 함께 하게 되었는데 회사를 열흘을 쉬면서 간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었지만 결단을 하고 가기로 하였답니다 .출발하는날 공항에서 저희를 인도하실 정수미 부장님을 만나서 모든 것을 정리하고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시나이반도에서 테러가 났다고 한국에서 성지순례가신분들이 타고있는 버스가 테러를 당했다고하니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담임목사님도 계셨고  앞서서 하신분들이 알아서 해주실 것을 믿고 출발했습니다 .염려는 잠깐 비행기를 타고 현지에가서 여행을 시작하니 정말 은혜였습니다 이집트 피라미드, 스핑크스,도 대단했지만,콥틱크리스천들에 생활을 보면서 주님에 역사가 있는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외에 다른신을 섬기고 있기에 또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있기에 정말 나라는 쓰레기에 쌓여있고 어린아이들이 구걸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콥틱크리스천들은 쓰레기를 분류하면서 생활을 하는데도 그들에 얼굴은 해같이 맑음에 또한 은혜를 받았지요 , 그들은 태어난지 칠일만에 할례처럼 기독교인 부모님들이 자식을 낳으면 손목에 새겼다는 것을 들으면서 그들은 그표시때문에 나라에서 취업과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는 우리와 함께 했던 현지인이신 여행사 죠지 그분은 자랑스럽게 우리에게 그걸 보여주셨습니다 . 나라에서 불의를 당하는데 저라면 그렇게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집트에서 수고하시는 김지운 가이드님 수고하셨습니다 날씨도 춥고 감기까지 걸리셨어도 우리에게 최선을 다해서 인도하시느라 저희는 또한 시나이반도를 가지 못해서 이집트에 유명한 고고학 박물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역사를 가지고  그곳에 왕들이 누리고 생활하였던 모습 죽음을 준비하는 그들을 보면서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지요  저희는 시나이반도에 있는 시내산을 버스로 갈려고 했던 것인데 사고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이집트에서 요르단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버스로 이동을 했으면 부분적으로 광야를 볼수 있었겠지만 비행기로 이동하여서 날씨도 너무 좋아 비행기에 바라다보는 그 광야는 정말 푸르름은 없고 정말 메마른 사막 자체였습니다 지나가며 홍해 수에즈 운하도 볼수 있었고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할수 밖에 없었겠구나 생각했지요 저는 아마 뒤돌아서 가지 않았을까 생각을 했지요. 요르단에 내려서 손종희 가이드님을 만나서 세렛골짜기 카락성 아르논 골짜기 유명한 페트라 모세가 숨을 거둔 느보산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은혜였습니다 우리 가이드님 우리에게 현지 맛있는 빵도 사주시고 감사해요 . 요르단 일정을 마치고 이스라엘 알렌비국경을 통과해야 하는데 어렵다고 부장님께서 기도많이 하시라고 해서 저는 저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기도요청도하고 다음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국경을 도착했는데 우리는 정말 쉽게 국경을 통과할수 있었답니다 하나님에 은혜 였지요 이스라엘에서 곽 훈 가이드 목사님을 만나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시작부터 은혜였습니다 기도하고 출발하며 찬송을하며 정말 천국에 온것같았어요 첫번째 방문으로 베다니 요단강 예수님에 세례터 우리는 담임목사님과 함께 하였기에 그곳에서 목사님에 기도를 받을수 있었고 갈릴리에서 갈릴리호수는 정말 호수가 아닌 바다같은 곳이였습니다 예수님이 사역하셨던 교회를 보며 은혜를 받고 갈멜산 기념교회에서 뜨거운 통성기도와 예수님에 십자가에 길을 걸으며 정말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행에 모든것이 하나님에 은혜였습니다 여행자 32명 정수미 부장님과 33명 정말 모두가 건강하고 은혜롭게 하나가 되어 잘다녀왔습니다 우리팀 모두 하나님에 은혜안에 귀하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저는 거기서도 또 갈거라고 했지만 저는 또한 번 꼭 가기를 기도합니다 정수미 부장님 담에 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다녀와서 정말 우리 부부에게 하나님에 은혜와 축복이었음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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